Eva Armisén (Zaragoza,1969)

에바 알머슨은 1969년 사라고사에서 태어나 바르셀로나에서 회화를 공부한 세계적인 예술가로, 유럽과 미국, 아시아를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행복’을 그리는 작가로 불리는 그녀는 소소한 일상 속의 행복한 모습을 유쾌하고 사랑스런 화풍으로 밝고 부드러운 느낌을 그림에 담아내고 있다. 특히 넉넉하고 둥근 얼굴, 크진 않지만 편안하고 따뜻한 눈빛을 가진 그림 속에 인물들을 통해 공감을 자아내며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에는 영화 <물숨>의 감독 고희영이 지은 제주도 해녀 이야기를 담은 책 ‘엄마는 해녀입니다’에 삽화를 그리기도 했다.